Out of danger는 어떤 사람이나 사물이 더 이상 위험한 상태에 있지 않음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주로 병원에서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어 생명에 지장이 없을 때 자주 사용되며, 사고 현장에서 구조된 직후나 위기 상황이 종료되었음을 알릴 때도 쓰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안전하다(safe)'는 말보다 '이전에는 위험했으나 지금은 그 위험 요소가 사라졌다'는 맥락을 강조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out of the woods'가 있는데, 이는 숲에서 빠져나왔다는 비유적 표현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겼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반면 out of danger는 좀 더 직접적이고 객관적인 상태를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환자의 상태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가장 흔히 들을 수 있으며, 격식 있는 자리와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