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design intent는 제품, 소프트웨어, 건축물 등이 처음 만들어질 때 설계자가 달성하고자 했던 근본적인 목적이나 기능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주로 공학,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사용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시스템이 복잡해지거나 수정이 가해질 때 '본래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는가'를 되짚어볼 때 자주 등장합니다. 단순히 '디자인'이라는 시각적 요소를 넘어, 시스템의 논리적 구조나 해결하고자 했던 문제의 핵심을 포함하는 전문적인 용어입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design purpose가 있으나, original design intent는 특히 '시간이 흐른 뒤에도 변하지 말아야 할 설계의 핵심 철학'이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나 기술 문서에서 주로 사용되며, 프로젝트의 유지보수 단계에서 변경 사항이 이 의도를 훼손하지 않는지 검토할 때 필수적으로 언급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