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gative correlation은 두 변수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통계학 용어로, 한 변수의 값이 증가할 때 다른 변수의 값은 감소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기온이 올라갈수록 난방비 지출이 줄어드는 관계가 대표적인 음의 상관관계입니다. 이 용어는 주로 데이터 분석, 경제학, 심리학, 과학 연구 등 학술적인 맥락에서 사용되며,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보고서나 논문 같은 격식 있는 환경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개념인 'inverse relationship(역관계)'과 혼용되기도 하지만, 통계적 수치나 그래프상의 경향성을 강조할 때는 negative correlation이라는 표현이 훨씬 더 정확하고 전문적인 느낌을 줍니다. 한국어로는 '음의 상관관계'라고 번역하며, 두 요소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수학적이나 논리적인 분석을 할 때 필수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전문 어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