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tag는 사람의 이름이나 소속을 알리기 위해 옷이나 물건에 부착하는 '이름표'나 '명찰'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회의, 세미나, 학교 행사, 혹은 직장에서 서로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상대방의 이름을 쉽게 확인하기 위해 가슴 부위에 착용합니다. 한국어의 '명찰'과 거의 일치하는 개념이지만, 영어권에서는 플라스틱 카드 형태뿐만 아니라 스티커 형태로 옷에 붙이는 것도 모두 name-tag라고 부릅니다. 비슷한 단어인 badge는 조금 더 넓은 의미로, 신분증이나 특정 자격을 증명하는 금속이나 플라스틱 배지를 포함하며, name-tag는 오직 '이름을 알리는 목적'에 집중된 단어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캐주얼한 모임 어디에서나 흔히 쓰이는 일상적인 표현이며, 동사로 쓰일 때는 '이름표를 붙이다'라는 의미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