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driven company는 단순히 이윤 창출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사회적 가치나 특정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기업 운영의 핵심 동력으로 삼는 회사를 의미합니다.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지는 개념으로, 직원들에게는 업무의 의미를 부여하고 고객들에게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인 기업이 수익 극대화를 최우선으로 한다면, mission-driven company는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기업의 정체성으로 삼습니다. 주로 스타트업이나 사회적 기업, 혹은 ESG 경영을 강조하는 대기업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이와 유사한 표현으로는 purpose-driven company가 있으며, 두 표현 모두 기업의 철학이 비즈니스 모델보다 앞선다는 뉘앙스를 풍깁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상황이나 채용 공고, 기업 소개서 등에서 주로 사용되며, 현대 직장인들이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