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k person은 성격이 온순하고 유순하며, 남에게 반항하거나 맞서지 않는 사람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meek라는 형용사는 단순히 착하다는 의미를 넘어, 때로는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지 못하거나 소심하고 굴종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뉘앙스를 포함합니다. 한국어의 '온순하다'와 비슷하지만, 상황에 따라 '기가 죽어 있다'거나 '만만하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이 표현은 주로 타인에게 휘둘리기 쉬운 사람을 묘사할 때 사용되며, 강한 리더십이나 자기주장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다소 비판적인 시각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gentle은 친절하고 부드러운 성품을 강조하는 반면, meek는 힘이나 의지가 약해 보이는 수동적인 면모를 더 강조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일상 대화나 문학적 묘사에서 자주 등장하며, 상대방의 성격을 객관적으로 서술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