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studies는 신문, 방송, 영화, 인터넷,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대중 매체가 사회, 문화, 정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학문 분야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미디어를 제작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가 어떻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수용자에게 어떤 심리적, 사회적 효과를 주는지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인문사회과학적 성격이 강합니다. 한국의 대학 학과명으로는 '언론정보학'이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유사한 맥락에서 사용됩니다. 이 용어는 주로 학문적 맥락에서 사용되며, 대학 전공이나 연구 분야를 지칭할 때 쓰입니다. 'Communication studies'와 혼용되기도 하지만, media-studies는 특히 매체 자체의 특성과 그 매체가 구성하는 콘텐츠의 의미망에 더 집중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격식 있는 학술적 대화나 교육 과정 소개에서 주로 사용되는 명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