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hrough는 주로 물리적인 공간이나 시스템을 통과하도록 허용하는 행위를 의미하는 구동사입니다. 누군가나 무언가가 장애물, 문, 혹은 검문소를 지나갈 수 있게 길을 열어주거나 허가할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경비원이 방문객을 건물 안으로 들여보내거나, 세관에서 물품을 통과시키는 상황에서 자주 쓰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허락하다'라는 의미의 allow와는 달리, 물리적인 이동이나 통과라는 맥락이 강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빛이나 액체 등이 특정 물질을 투과하는 상황에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적인 대화나 상황 설명에서 더 자주 등장하며, 목적어의 위치에 따라 let someone through 혹은 let through someone과 같이 표현할 수 있지만, 대명사가 목적어일 경우에는 반드시 let them through와 같이 중간에 위치시켜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한국어로는 상황에 따라 '통과시키다', '들여보내다', '지나가게 하다' 등으로 자연스럽게 번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