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ry of는 어떤 사람이나 상황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경계하거나 조심스러워하는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구입니다. 주로 누군가의 의도가 의심스럽거나, 과거의 경험 때문에 어떤 일을 시작하기를 꺼릴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무서워하는 것과는 다르며, 상대방이 나를 속이려 하거나 상황이 좋지 않게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불신'과 '경계심'이 섞여 있는 것이 핵심입니다. 비슷한 의미의 wary나 suspicious와 자주 비교되는데, leery는 구어체에서 더 자주 쓰이며 약간의 거리감을 두려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낯선 사람이 공짜 선물을 준다고 할 때 느끼는 본능적인 의심이나, 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투자 제안을 받았을 때의 신중한 태도를 표현할 때 매우 적절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상대방에게 자신의 경계심을 솔직하게 표현할 때 유용하게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