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ssez-faire leadership은 구성원들에게 의사결정 권한을 대폭 위임하고, 리더가 최소한의 개입만을 하는 리더십 스타일을 의미합니다.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laissez-faire(내버려 두다)'라는 표현에서 파생되었으며, 리더가 지시를 내리기보다는 팀원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를 수행하도록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리더십은 구성원들이 고도로 숙련되었거나 창의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직에서 매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가이드라인이나 피드백이 부족할 경우, 팀의 목표가 모호해지거나 생산성이 저하될 위험도 존재합니다. 민주적 리더십이나 권위적 리더십과 비교했을 때, 리더의 개입 정도가 가장 낮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주로 비즈니스 경영학이나 조직 심리학 분야에서 전문적인 용어로 사용되며, 현대의 수평적인 조직 문화에서 자주 언급되는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