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out stages는 스포츠 토너먼트나 대회에서 패배한 팀이나 선수가 즉시 대회에서 탈락하게 되는 단계를 의미합니다. 주로 조별 예선(group stage)을 통과한 상위 팀들이 맞붙는 본선 단계를 지칭하며, 한국어로는 '결선 토너먼트' 또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번역되기도 합니다. 이 단계의 가장 큰 특징은 무승부가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만약 정규 시간 내에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전이나 승부차기를 통해 반드시 승자를 가려야 합니다. 'Knockout'이라는 단어는 권투에서 상대방을 쓰러뜨려 경기를 끝내는 것에서 유래했으며, 한 번의 패배가 곧 대회의 끝을 의미하는 긴박함과 치열함을 잘 나타냅니다. 16강(Round of 16), 8강(Quarter-finals), 4강(Semi-finals), 결승(Final) 등이 모두 이 knockout stages에 해당합니다. 리그전(round-robin) 방식과 대조되는 개념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