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in the picture는 어떤 상황이나 진행 과정에 대해 누군가에게 계속해서 최신 정보를 제공하거나, 그 사람을 소외시키지 않고 논의 과정에 포함시킨다는 의미를 가진 관용구입니다. 여기서 'picture'는 전체적인 상황이나 맥락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즉, 누군가를 그림 안에 둔다는 것은 그 사람이 상황의 전체적인 모습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는 뜻입니다. 주로 비즈니스 환경이나 프로젝트 진행 중에 팀원이나 상사에게 진척 상황을 보고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keep someone posted'나 'keep someone in the loop'가 있지만, 'keep in the picture'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그 사람이 상황의 일부분으로서 계속 참여하고 있음을 강조하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와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쓰일 수 있는 유용한 표현입니다. 또한, 누군가가 상황을 이미 잘 알고 있을 때는 'be in the picture'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