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ed-at-the-hip은 두 사람이나 사물이 항상 함께 있거나, 서로 떼려야 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을 때 사용하는 관용구입니다. 원래는 신체적으로 붙어서 태어난 샴쌍둥이를 지칭하는 표현에서 유래했지만, 현대 영어에서는 주로 친구, 연인, 혹은 비즈니스 파트너처럼 항상 같이 다니는 사람들을 묘사할 때 비유적으로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친하다는 것을 넘어, 마치 한 몸처럼 행동하거나 어디를 가든 함께 있는 상황을 강조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inseparable이 있으며, 이 표현은 일상 회화에서 다소 유머러스하거나 강조하는 뉘앙스를 담아 사용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나 지인들 사이의 대화에서 자주 쓰이며, 주어와 함께 be 동사를 사용하여 'They are joined at the hip'과 같은 형태로 주로 활용됩니다. 누군가가 항상 붙어 다니는 모습을 보며 농담조로 'Are you two joined at the hip?'이라고 묻는 식으로도 자주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