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title은 특정 개인이 조직 내에서 맡고 있는 공식적인 직책이나 역할을 나타내는 명칭을 의미합니다. 한국어로는 '직함' 또는 '직책명'으로 번역되며, 명함, 이메일 서명, 공식 문서 등에서 개인의 업무 범위와 위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흔히 'position'이나 'role'과 혼용되기도 하지만, job-title은 그 사람이 가진 구체적인 '이름표'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Manager', 'Director', 'Software Engineer'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상대방의 job-title을 정확히 부르는 것은 예의를 갖추는 중요한 요소이며, 특히 서구권 문화에서는 직함이 그 사람의 책임 범위를 즉각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한국의 직급 체계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한국은 '대리', '과장' 등 연차 중심의 직급이 강조되는 반면, 영어권의 job-title은 실제 수행하는 업무의 성격과 전문성을 더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