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ory statement는 어떤 글, 연설, 혹은 공식적인 문서의 시작 부분에서 전체적인 주제나 목적을 밝히는 진술을 의미합니다. 한국어로는 '도입부 진술', '서론', '머리말' 등으로 번역되며, 청자나 독자가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경 지식을 제공하거나 핵심 논지를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표현은 주로 학술적인 글쓰기,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법적 문서 등 격식 있는 상황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introduction'이 더 포괄적인 개념이라면, 'introductory statement'는 구체적으로 말이나 글로 표현된 '진술'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는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소개'를 넘어, 논리적인 구조를 갖춘 서술의 첫 단추를 끼우는 중요한 문장이나 문단이라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깁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전, 청중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주제를 명확히 하기 위해 사용하는 필수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