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mediate goods는 경제학 용어로, 최종 소비재를 생산하기 위해 다른 기업에 의해 사용되는 원자재, 부품, 반제품 등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 용어는 주로 거시경제학이나 산업 구조를 논할 때 사용되며, 완제품(final goods)과 대비되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타이어, 엔진, 유리창 등은 자동차라는 최종재를 만들기 위한 중간재에 해당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경제 뉴스, 비즈니스 보고서, 학술적인 글에서 주로 접하게 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유사한 개념으로 '원자재(raw materials)'가 있지만, 중간재는 이미 가공 과정을 거친 상태를 포함한다는 점에서 더 넓은 범위를 가집니다. 한국어로는 '중간재'라는 단어로 명확하게 번역되며, 경제적 가치 사슬(value chain)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핵심 어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