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itutional change는 사회, 정치, 경제적 체계 내에서 규칙, 규범, 관습 또는 조직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것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단순히 일시적인 현상이나 개인적인 변화가 아니라, 사회 구성원들이 따르는 공식적인 법률이나 비공식적인 관행이 장기적으로 수정되는 과정을 뜻합니다. 주로 학술적, 정치적, 경제적 맥락에서 자주 사용되며, 정부 정책의 개편이나 기업의 조직 문화 혁신 등을 논할 때 필수적인 표현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organizational change가 주로 특정 기업 내부의 구조적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면, institutional change는 더 넓은 사회적 시스템이나 국가적 차원의 제도적 틀이 바뀌는 것을 강조합니다. 격식 있는 문체에서 주로 쓰이며, 정책 입안자나 전문가들이 사회적 진보를 논할 때 자주 등장하는 고급 어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