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er thought는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는 생각이나 감정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주로 타인에게 쉽게 말하지 못하는 개인적인 고민, 진심, 혹은 무의식적인 판단을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비슷한 의미의 'secret'이나 'hidden feeling'보다 조금 더 철학적이거나 심리적인 뉘앙스를 풍기며, 주로 'keep one's inner thoughts to oneself'와 같이 자신의 생각을 숨기는 상황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일상 대화보다는 문학적인 표현이나 심리 상담, 혹은 누군가의 진심을 추측하는 상황에서 격식 있게 쓰이는 편입니다. 'Thought'가 일반적인 사고 과정을 의미한다면, 'inner thought'는 그중에서도 가장 사적이고 본질적인 영역을 강조합니다. 한국어의 '속마음'과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는 개념으로, 상대방의 진의를 파악하고 싶을 때나 자신의 내면을 성찰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