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rained habits는 '오랫동안 몸에 배어 쉽게 고치기 어려운 습관'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ingrained는 '깊이 박힌, 뿌리 깊은'이라는 뜻의 형용사로, 어떤 생각이나 행동이 마음이나 생활 방식 속에 아주 단단히 자리 잡았음을 나타냅니다. 단순히 반복되는 습관을 넘어, 마치 나무의 뿌리가 땅속 깊이 박혀 있듯이 개인의 성격이나 일상의 일부가 되어버린 상태를 강조합니다. 주로 부정적인 습관을 고치기 힘들 때 자주 사용되지만, 긍정적인 루틴이 몸에 완전히 익었을 때도 쓰일 수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인 deep-seated habits와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일상 대화보다는 글쓰기나 심리학적 분석, 자기 계발 관련 담론에서 더 자주 등장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을 사용할 때는 주로 '고치기 어렵다'는 맥락과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