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buyer는 말 그대로 '집을 사는 사람'을 의미하는 명사로,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용 건물을 구매하려는 개인이나 가구를 지칭할 때 널리 사용됩니다. 단순히 집을 구경하는 구경꾼(looker)이 아니라, 실제로 구매 의사를 가지고 시장에 참여하거나 계약 단계에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이 단어는 특히 'first-time home-buyer(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라는 표현으로 자주 쓰이는데, 이는 정부의 대출 지원이나 세제 혜택의 대상을 구분하는 중요한 법적, 경제적 용어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buyer'보다 범위가 좁아 주택 거래라는 구체적인 상황에서만 쓰이며, 판매자인 'home-seller'와 대조를 이룹니다. 부동산 뉴스, 금융 상담, 일상적인 내 집 마련 대화에서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투자 목적인 'investor'와는 달리 주로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