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over-checklist는 업무나 프로젝트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줄 때 필요한 사항들을 빠짐없이 확인하기 위해 작성하는 점검표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직장 생활에서 매우 흔히 사용되는 비즈니스 용어로, 특히 퇴사, 부서 이동, 혹은 교대 근무 시에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활용됩니다. 이 단어는 'handover(인수인계)'와 'checklist(점검표)'가 결합된 합성어로, 단순히 업무를 넘기는 행위를 넘어 구체적인 항목을 나열하여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정보의 누락을 막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transition plan'이나 'handover document'가 있지만, checklist는 특히 '빠뜨린 것이 없는지 확인하는 목록'이라는 점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주로 사용되며, 이메일이나 업무 공유 문서에서 'Please review the handover-checklist'와 같이 자주 등장합니다. 한국어로는 '인수인계서'라고 통칭하기도 하지만, 영어권에서는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할 항목들을 나열한 리스트를 강조할 때 이 표현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