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oneself to는 어떤 대상이나 활동에 자신의 모든 시간, 에너지, 혹은 감정을 완전히 쏟아붓는다는 의미를 가진 표현입니다. 단순히 무언가를 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의지를 그 대상에 온전히 맡기거나 깊이 몰입하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주로 종교적인 헌신, 예술에 대한 열정,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다 바치는 상황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devote'와 유사한 뉘앙스를 가지지만, 조금 더 감정적이고 주체적인 결단이 포함된 느낌을 줍니다. 격식 있는 문맥에서 자신의 삶을 특정 목적에 바치겠다고 선언할 때 쓰이기도 하며, 일상적으로는 어떤 취미나 일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할 때도 사용합니다. 'Give oneself over to'와 혼용되기도 하는데, 후자는 때때로 부정적인 감정이나 유혹에 굴복한다는 뉘앙스로 쓰일 때가 있으니 문맥에 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