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notice는 주로 직장에서 사직할 의사를 미리 알리거나, 계약 관계에서 특정 행동을 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미리 통보하는 것을 의미하는 관용구입니다. 한국어로는 '사직서를 내다' 혹은 '미리 알리다'로 번역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말로 알리는 것을 넘어, 법적이나 계약상 정해진 기간을 두고 공식적으로 의사를 전달한다는 격식 있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를 그만둘 때 'give two weeks' notice'라고 하면 2주 전에 사직 의사를 밝히는 것을 뜻하며, 이는 예의 바르고 전문적인 태도로 간주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resign'은 사직한다는 행위 자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give notice'는 그 사직을 알리는 '절차와 예고'에 더 큰 무게를 둡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매우 자주 쓰이는 표현이므로, 계약 종료나 퇴사 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필수적인 비즈니스 영어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