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chewed out은 누군가로부터 매우 강하게 비난을 받거나 호되게 야단을 맞는 상황을 뜻하는 구어체 표현입니다. 여기서 'chew'는 '씹다'라는 뜻인데, 마치 상대방이 나를 잘게 씹어 먹을 듯이 화를 내며 몰아붙이는 모습을 상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주로 직장 상사나 부모님, 혹은 권위 있는 사람에게 잘못을 저질러서 크게 혼날 때 사용하며, 단순히 가벼운 지적을 받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분노가 섞인 강한 질책을 의미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나 동료 사이에서 '오늘 상사한테 엄청 깨졌어'와 같이 일상적인 대화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get told off'가 있지만, 'get chewed out'이 훨씬 더 강한 어조를 담고 있으며 상대방의 분노가 훨씬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뉘앙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다소 거친 표현이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