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ished translation은 '이미 완료된 번역' 또는 '완성된 번역본'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주로 번역 프로젝트가 끝났거나, 특정 텍스트가 다른 언어로 옮겨지는 과정이 마무리되었을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번역 행위 자체를 넘어, 결과물로서의 텍스트를 지칭할 때 자주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completed translation'과 거의 동일하게 사용되지만, 'finished'는 작업의 종료와 더불어 '이제 더 이상 수정할 것이 없는 상태'라는 뉘앙스를 조금 더 강하게 풍깁니다. 비즈니스 환경이나 번역 서비스 플랫폼에서 고객에게 결과물을 전달할 때 'Here is your finished translation'과 같이 격식 있으면서도 명확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용도로 활용됩니다. 'Translation'은 번역이라는 행위와 결과물을 모두 포함하는 단어이므로, 형용사 'finished'를 붙여 상태를 구체화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