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ish work는 '하던 일을 끝내다' 혹은 '직장에서의 업무를 마치고 퇴근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구동사구입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표현으로, 단순히 업무가 완료된 상태를 의미할 수도 있고,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상황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get off work'나 'leave work'와 비교했을 때, 'finish work'는 업무의 '완료'라는 과정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비즈니스 환경이나 일상적인 대화에서 모두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격식 없는 자리부터 사무적인 상황까지 폭넓게 활용됩니다. 특히 퇴근 시간을 물어보거나 말할 때 'What time do you finish work?'와 같이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므로, 한국인 학습자라면 반드시 익혀두어야 할 필수적인 표현입니다. 'Complete a task'가 업무의 완수에 집중한다면, 'finish work'는 하루 일과의 종료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