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ial leverage는 기업이나 개인이 자산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타인으로부터 빌린 자본인 부채를 사용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지렛대라는 뜻의 leverage에서 유래한 이 용어는 적은 힘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지렛대의 원리처럼 적은 자기 자본으로 큰 수익을 창출하려는 시도를 비유적으로 표현합니다. 재무적으로는 고정 비용이 발생하는 부채를 활용하여 주당 순이익이나 자기자본 이익률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이는 양날의 검과 같아서 예상대로 수익이 나지 않을 경우 손실 폭도 그만큼 커지는 위험을 동반합니다. 단순히 debt와는 차이가 있는데 debt은 빌린 돈 자체를 의미하는 반면 financial leverage는 그 부채를 활용하여 수익성을 높이려는 전략적 행위나 상태에 초점을 맞춥니다. 주로 기업 분석이나 투자 관련 맥락에서 자주 사용되는 전문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