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s of speech는 직역하면 '말의 모양'이라는 뜻으로, 한국어로는 '수사법' 또는 '비유적 표현'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일상적인 언어의 의미를 넘어, 더 생생하고 강렬하거나 예술적인 효과를 주기 위해 단어나 문장을 특별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모든 기법을 통칭합니다. 여기에는 은유(metaphor), 직유(simile), 과장법(hyperbole), 의인법(personification)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청자나 독자의 감정을 자극하거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사용됩니다. 문학 작품이나 연설문에서 자주 등장하지만, 일상 대화에서도 'I'm so hungry I could eat a horse(말을 잡아먹을 정도로 배고프다)'와 같은 과장법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강조할 때 흔히 사용됩니다. 일반적인 문장과 달리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오해할 수 있으므로, 문맥을 파악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격식 있는 글쓰기부터 일상적인 농담까지 폭넓게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