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ful encounter는 '운명적인 만남' 또는 '결정적인 조우'를 의미하는 표현으로, 단순히 우연히 만난 것을 넘어 그 만남이 이후의 삶이나 사건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을 때 주로 사용합니다. 여기서 fateful은 '운명적인'이라는 뜻과 함께 '중대한 결과를 초래하는'이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어, 이 만남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음을 암시합니다. 주로 문학적인 표현이나 영화, 드라마의 서사에서 주인공들의 인생을 뒤흔드는 만남을 묘사할 때 자주 등장하며,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다소 격식 있고 극적인 상황을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lucky meeting은 단순히 운이 좋았다는 느낌에 그치지만, fateful encounter는 마치 정해진 운명처럼 피할 수 없었던 만남이라는 깊은 울림을 줍니다. 따라서 이 표현을 사용할 때는 그 만남 이후에 어떤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함께 언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