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name은 개인의 이름 뒤에 붙어 가족이나 가문을 나타내는 '성(姓)'을 의미합니다. 서구권에서는 이름(first name) 뒤에 오기 때문에 'last name' 또는 'surname'이라고도 불립니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문화권에서는 성이 이름 앞에 오지만, 영어로 자신을 소개하거나 서류를 작성할 때는 'family name'이라는 용어를 통해 혼동을 방지합니다. 공식적인 문서나 양식에서 주로 사용되며,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행정적인 절차나 격식 있는 상황에서 더 자주 쓰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Last name'이 가장 보편적으로 쓰인다면, 'family name'은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좀 더 포괄적이고 명확한 표현입니다. 또한, 결혼 후 성이 바뀌는 서구 문화의 특성상 태어날 때의 성을 뜻하는 'maiden name'과 대조되기도 합니다. 학습자들은 성과 이름의 순서가 국가마다 다를 수 있음을 인지하고, 이 단어가 가계의 혈통을 나타내는 공통된 이름임을 이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