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al self-concept는 개인이 자신을 환경과 관련하여 어떻게 인식하고 정의하는지를 나타내는 심리학 및 환경 교육 분야의 전문 용어입니다. 이는 단순히 환경 보호에 관심이 있다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 일부로 '나는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이다'라는 인식을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재활용을 하거나 에너지를 절약하는 행동을 할 때 이를 외부의 강요가 아닌 자신의 자아와 일치하는 행동으로 느끼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용어는 주로 환경 심리학이나 지속 가능한 소비 행동을 연구하는 학술적 맥락에서 사용되며, 일반적인 대화보다는 환경 보호 캠페인이나 설문 조사, 학술 논문 등에서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유사한 개념인 'environmental identity'와 혼용되기도 하지만, self-concept는 자아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인지적 구조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격식 있는 표현이므로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환경 관련 프로젝트나 보고서에서 자신의 가치관을 설명할 때 사용하기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