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of-day checklist는 업무가 끝나는 시점에 하루를 정리하며 수행해야 할 일들을 나열한 목록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사무실이나 서비스업 현장에서 퇴근 전 보안, 정리 정돈, 다음 날 업무 준비 등을 빠짐없이 처리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할 일 목록'을 뜻하는 to-do list보다 특정 시간대인 '하루의 끝'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매우 흔히 쓰이는 실무 용어로, 팀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수를 방지하는 체계적인 업무 습관을 강조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주로 명사구 형태로 문장에서 목적어나 주어로 활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daily closing checklist가 있으며, 이는 매장 마감 시 사용하는 점검표라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