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table은 소파나 의자 옆에 두는 작은 탁자를 의미하는 명사이며, 주로 거실이나 침실에서 편리하게 물건을 올려두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한국어로는 흔히 '사이드 테이블'이나 '협탁'이라고 부르며, 커피 잔, 리모컨, 책, 조명 등을 올려두기에 적합한 크기입니다. Coffee table이 거실 중앙에 놓여 소파 전체를 아우르는 큰 탁자라면, end-table은 소파의 양 끝(end)에 위치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미국 가정집에서는 소파의 팔걸이 높이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높이의 제품을 선호하며,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이는 소품으로도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매우 흔히 쓰이는 단어이며, 가구 매장이나 인테리어 잡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실용적인 용어입니다. 침대 옆에 두는 것은 보통 nightstand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거실에서는 명확하게 end-table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