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il-forwarding은 수신된 이메일을 다른 이메일 주소로 자동으로 혹은 수동으로 다시 보내는 기능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업무 환경에서 매우 흔하게 사용되는 용어로, 특정 계정으로 들어온 메일을 다른 담당자나 개인 계정으로 넘겨줄 때 주로 활용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메일을 전달하는 행위 자체를 뜻하기도 하지만, 서버 설정에서 특정 주소로 들어오는 모든 메일을 다른 곳으로 보내도록 지정하는 '자동 전달(automatic forwarding)' 기능을 지칭할 때 더 자주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email redirection'이 있으나, 일상적인 사무 환경에서는 'forwarding'이라는 단어가 훨씬 더 보편적이고 자연스럽게 사용됩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메일이나 기술적인 설정 화면에서 자주 접하게 되며, 상대방에게 메일을 전달해달라고 요청할 때 'Please forward this email to me'와 같이 동사형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어로는 '메일 전달'이라고 간단히 표현하지만, 영어권에서는 이 기능을 하나의 고유한 서비스나 설정값으로 인식하여 'email forwarding'이라는 명사구로 굳혀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