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ive-course는 대학이나 고등학교 등 교육 과정에서 학생이 자신의 관심사나 진로에 맞춰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는 과목을 의미합니다. 필수 과목인 required course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학점 이수를 위해 반드시 들어야 하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의 흥미나 전공 심화 학습을 위해 고르는 수업을 말합니다. 미국 대학 시스템에서는 이러한 elective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학문 분야를 탐색하거나 부전공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줄여서 단순히 elective라고 부르는 경우가 훨씬 많으며, 한국의 교육 제도와 비교하자면 교양 과목이나 선택 교과와 유사한 맥락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격식 있는 문서나 학사 안내문에서는 elective course라는 명칭을 명확히 사용하지만, 친구들끼리 대화할 때는 'I'm taking an elective this semester'와 같이 짧게 표현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