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 rebound는 침체되었던 경제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성장세로 돌아서는 현상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주로 경제 지표가 하락한 이후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릴 때 사용하며, 뉴스나 경제 분석 기사에서 매우 자주 등장하는 전문적인 표현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economic recovery가 전반적인 경제의 회복 과정을 포괄적으로 의미한다면, rebound는 공이 바닥을 치고 튀어 오르는 이미지처럼 급격하거나 눈에 띄는 반등을 강조하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따라서 짧은 기간 내에 수치가 개선되었을 때 특히 유용하게 쓰입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영어 환경에서 주로 사용되며, 경제가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상황을 묘사할 때 가장 적합한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