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 memory는 인생의 아주 이른 시기, 주로 유아기나 아동기에 형성된 기억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심리학이나 일상적인 대화에서 자신의 성격이나 가치관이 형성된 뿌리를 찾을 때 자주 사용됩니다. 단순히 '옛날 기억'을 뜻하는 old memory와는 차이가 있는데, old memory는 단순히 오래된 기억 전반을 의미하는 반면, early memory는 발달 과정상의 초기 단계를 강조합니다. 주로 '나의 가장 이른 기억은 무엇인가'와 같이 자아 성찰적인 맥락에서 쓰이며, 특정 사건이나 감각적인 경험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와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며, 복수형인 early memories로 더 자주 쓰입니다. 기억의 시작점을 언급할 때 'earliest memory'라는 최상급 표현을 사용하여 '생애 최초의 기억'이라는 의미로도 흔히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