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worry는 상대방이 불안해하거나 걱정할 때 안심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매우 흔한 표현입니다. 직역하면 '걱정하지 마라'는 뜻이지만, 상황에 따라 '괜찮아', '별일 아니야', '내가 해결할 수 있어'와 같은 위로와 격려의 의미를 모두 포함합니다. 친구나 가족 사이의 일상적인 대화에서 자주 쓰이며, 상대방의 긴장을 풀어주거나 미안해하는 사람에게 부담을 덜어줄 때 사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No problem'이나 'It's okay'와 비교했을 때, 상대방의 심리적인 불안감을 직접적으로 다독여준다는 점에서 더 따뜻한 뉘앙스를 가집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Please don't worry'라고 정중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뒤에 'about it'을 붙여 구체적인 대상을 지정하기도 합니다. 한국어의 '걱정 마'와 거의 완벽하게 일대일로 대응하는 표현이라 학습자가 사용하기에 매우 직관적이고 유용한 구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