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 manufacturing cost는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특정 제품에 직접적으로 귀속시킬 수 있는 모든 비용을 의미하는 경제 및 회계 용어입니다. 주로 원재료비와 직접 노무비가 이에 해당하며, 제품의 생산량과 비례하여 발생하는 변동비적 성격을 띱니다. 이 용어는 기업의 손익 계산이나 제품의 단위당 원가를 산출할 때 가장 기초가 되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간접 제조 원가인 제조 간접비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특정 제품을 만드는 데 얼마만큼의 자원이 투입되었는지를 명확히 파악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비즈니스 영어에서는 주로 제조 현장이나 회계 부서에서 사용되는 전문적인 용어이며, 일반적인 대화보다는 보고서나 재무 분석 상황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유사한 개념인 'prime cost'와 혼동하기 쉬운데, 직접 제조 원가는 생산 과정의 직접적인 투입물에 집중하는 반면, 프라임 코스트는 직접 재료비와 직접 노무비의 합계를 의미하는 더 좁은 의미의 용어로 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