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icult-person은 성격이 까다롭거나 타협하기 어려워 함께 일하거나 지내기 힘든 사람을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단순히 성격이 나쁘다는 의미를 넘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거나 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해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상황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비즈니스 환경이나 일상생활에서 상대방을 직접적으로 비난하기보다는, 그 사람의 행동 양식이 다루기 어렵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묘사할 때 유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troublemaker'가 있는데, 이는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라는 능동적인 의미가 강한 반면, 'difficult person'은 그 사람의 성향 자체가 상대하기 어렵다는 수동적이고 상태적인 뉘앙스를 풍깁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며,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완곡한 표현으로도 자주 쓰입니다. 한국어의 '까다로운 사람'이나 '성격이 모난 사람'과 매우 유사한 맥락에서 사용되므로, 대인 관계의 어려움을 설명할 때 매우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