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se a thorough agenda는 '철저하고 빈틈없는 회의 안건이나 계획을 세우다'라는 의미를 가진 비즈니스 영어 표현입니다. 여기서 devise는 단순히 계획을 짜는 것을 넘어, 창의적이거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교하게 고안해내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thorough는 '철저한, 빈틈없는'이라는 뜻으로, 안건의 모든 세부 사항을 꼼꼼하게 챙겼음을 강조합니다. 이 표현은 주로 직장 내 회의 준비, 프로젝트 기획, 혹은 공식적인 행사 일정을 잡을 때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make a plan보다 훨씬 더 전문적이고 전략적인 느낌을 주며, 상대방에게 준비가 매우 잘 되어 있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이메일이나 보고서에서 '회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철저한 안건을 준비했다'는 맥락으로 자주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