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e boundaries는 '어떤 일이나 관계에서 허용 가능한 범위나 한계를 명확히 설정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표현입니다. 주로 대인 관계에서 상대방이 나를 존중하도록 행동의 선을 긋거나, 업무나 프로젝트에서 책임의 범위를 분명히 할 때 사용합니다. 한국어의 '선을 긋다'와 매우 유사한 뉘앙스를 가지고 있으며, 단순히 물리적인 경계를 나누는 것을 넘어 심리적, 감정적, 혹은 전문적인 영역에서의 보호막을 형성한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 표현은 매우 정중하면서도 단호한 태도를 나타낼 때 쓰이며, 특히 자기 계발이나 심리학적 맥락에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행위로 자주 언급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set boundaries'와 거의 동일하게 사용되지만, 'define'은 좀 더 명확하게 정의하고 규정한다는 분석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업무의 범위를 명확히 할 때, 일상생활에서는 무례한 사람에게 거리를 둘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련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