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ense-capability는 국가나 조직이 외부의 공격이나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대응할 수 있는 물리적, 전략적 역량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군사적 맥락에서 사용되며, 단순히 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넘어 훈련된 병력, 기술적 우위, 정보 수집 능력,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모두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한국어로는 '방위 능력' 또는 '국방 역량'으로 번역되며, 뉴스나 외교, 안보 관련 문서에서 매우 빈번하게 등장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유사한 표현인 military power가 군사력이라는 물리적 힘에 초점을 맞춘다면, defense-capability는 방어적 목적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수행 능력을 강조하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따라서 국가 안보 전략을 논할 때 이 단어를 사용하면 훨씬 전문적이고 분석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일상 대화보다는 정책 보고서나 뉴스 기사 등 공식적인 자리에서 주로 쓰이는 격식 있는 어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