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b-damage는 자동차의 타이어나 휠이 도로 옆의 경계석인 연석(curb)에 부딪히거나 긁혀서 발생하는 손상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주차를 하거나 좁은 길을 돌 때 연석을 제대로 보지 못해 휠의 가장자리가 긁히는 상황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한국어로는 '휠 긁힘'이나 '연석에 긁힌 자국' 정도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자동차 중고 거래나 수리 상황에서 매우 흔하게 쓰이며, 차량의 외관 상태를 설명할 때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rim rash'가 있는데, 이는 휠의 림(rim) 부분이 긁힌 것을 강조하는 더 구체적인 표현입니다. Curb-damage는 단순히 미관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타이어의 사이드월을 손상시켜 안전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나 차량 점검 보고서에서 차량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묘사할 때 사용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