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studies는 문학, 사회학, 미디어 연구, 인류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융합하여 현대 사회의 문화적 현상과 그 속에 담긴 권력 관계, 정체성, 이데올로기를 분석하는 학문 분야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대중 매체, 일상생활, 정치적 담론이 어떻게 우리의 가치관을 형성하는지를 비판적으로 탐구합니다. 이 용어는 주로 대학의 학과 명칭이나 연구 분야를 지칭할 때 사용되며, 학술적인 맥락에서 매우 자주 등장합니다. 유사한 용어인 'Cultural anthropology(문화 인류학)'가 인간의 관습과 전통에 집중한다면, 'Cultural studies'는 현대 사회의 대중문화와 그 이면에 숨겨진 사회적 의미를 파헤치는 데 더 큰 비중을 둡니다. 격식 있는 학술적 대화나 에세이, 대학 강의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문적인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