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history는 특정 사회나 집단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발전시켜 온 예술, 관습, 신념, 가치관, 그리고 일상적인 생활 양식의 변화를 연구하는 학문 분야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정치적 사건이나 전쟁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일반 대중의 삶과 그들이 향유했던 문화적 산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용어는 학술적인 맥락에서 자주 사용되지만, 특정 지역이나 국가의 정체성을 설명할 때 일반적인 대화에서도 충분히 쓰일 수 있습니다. 유사한 표현인 history of culture와 비교했을 때, cultural history는 역사학의 한 분과로서의 성격이 더 강하며, 사회적 현상을 문화적 관점에서 해석하려는 학문적 태도를 내포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에세이, 발표 등에서 특정 국가의 발전 과정을 설명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한국어로는 '문화사'라고 번역하며, 이는 인류가 남긴 정신적, 물질적 유산을 역사적 흐름 속에서 파악한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