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diversity는 '문화적 다양성'을 의미하는 명사구로, 한 사회나 조직 내에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 언어, 종교, 전통을 가진 집단들이 공존하는 상태를 뜻합니다. 이는 단순히 여러 인종이 섞여 있는 상태를 넘어, 각기 다른 가치관과 생활 방식이 서로 존중받고 조화를 이루는 것을 강조합니다. 현대 글로벌 사회에서 이 개념은 혁신과 창의성의 원천으로 여겨지며, 기업이나 학교 등 다양한 기관에서 핵심 가치로 다루어집니다. Multiculturalism이 주로 정책적인 측면에서의 다문화주의를 뜻한다면, Cultural diversity는 현상 그 자체의 풍요로움과 차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또한, 유네스코(UNESCO)와 같은 국제기구에서는 인류의 공동 유산으로서 이를 보호하고 증진해야 할 가치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표현은 학술적 논의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사회적 담론에서도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는 중요한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