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orate resilience는 기업이 급격한 시장 변화, 경제 위기, 자연재해, 혹은 팬데믹과 같은 예상치 못한 충격 속에서도 비즈니스의 핵심 기능을 유지하고 빠르게 정상 상태로 복구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위기를 견디는 것을 넘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고 오히려 이를 발판 삼아 성장하는 전략적 역량을 강조합니다. 비즈니스 경영학이나 경제 뉴스에서 주로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으로,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됩니다. 유사한 표현인 business continuity(사업 연속성)가 위기 상황에서 업무를 멈추지 않는 '운영적 측면'에 집중한다면, corporate resilience는 조직 전체의 유연성과 회복력을 포함하는 더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개념입니다. 현대 기업 환경에서는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리스크 관리의 핵심 키워드로 자주 언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