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orate planning team은 기업의 중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핵심 부서를 의미합니다. 한국 기업 환경에서는 흔히 '경영기획팀' 또는 '전략기획팀'으로 번역되며, 회사의 자원 배분, 예산 편성, 신규 사업 발굴, 그리고 각 부서 간의 업무 조율을 담당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팀은 단순히 일정을 짜는 수준을 넘어 시장 분석과 성과 지표(KPI) 관리를 통해 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Strategy team'과 유사하게 쓰이지만, corporate planning은 조금 더 포괄적인 경영 전반의 관리와 운영 효율화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즈니스 영어에서 매우 격식 있는 표현이며,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조직을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