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uous assimilation은 언어학에서 한 음소가 인접한 음소의 영향을 받아 그 성질을 닮아가는 현상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음성학이나 음운론 분야에서 사용되는 전문 용어로, 단어 내부나 단어 경계에서 소리가 부드럽게 연결되거나 변화하는 과정을 설명할 때 쓰입니다. 일반적인 일상 회화보다는 언어학적 분석이나 영어 발음 교육 과정에서 자주 등장하며, 특히 영어의 연결 발음(linking)이나 축약 현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개념입니다. 유사한 개념인 'progressive assimilation(순행 동화)'이나 'regressive assimilation(역행 동화)'과 비교하여, 변화가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일련의 소리 흐름 속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양상을 강조할 때 사용합니다. 학술적인 문맥에서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이므로, 일반적인 대화보다는 영어의 발음 원리를 설명하는 강의나 논문 등에서 주로 접하게 됩니다.